제 목 강호정 교수, '과학의 날' 대통령 표창
글쓴이 관리자
글정보 Hit : 163, Date : 2017/04/27 10:49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21일 오전 11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7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과학의 날(21일)과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을 통한 국가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으로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 선도’ 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양희 미래부 장관, 김명자 과총 회장,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등 과학기술·정보통신 주요 인사 및 수상자 가족을 포함한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24명에게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했다. 과학기술 진흥 부문에서는 과학의 날 50주년을 기념해 훈장 29명, 포장 9명, 대통령 표창 19명, 국무총리 표창 25명 등 총 8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수상한 이상준 교수(포항공과대)는 식물의 수액 수송과 암모기의 흡혈과정 등 다양한 생체 유동현상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생명체의 구조와 기능을 과학·공학기술로 모사하는 생체모사기술을 개발했다. 세계 최초로 나노입자를 합성하고 혼합물 분리의 수학적 이론을 확립한 이현구 명예교수(서울대)와 4세대 무선통신 송수신기를 개발한 전국진 교수(서울대)도 창조장을 수상했다.

정보통신 진흥 부문에서는 제62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으로 훈장 4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5명, 국무총리 표창 18명 등 총 42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을 구현하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라 할 수 있는 장병탁 교수(서울대)가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산업분야에서는 전량수입에 의존하던 근거리무선통신(NFC) 리더칩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제품화에 성공함으로써 NFC칩 국산화에 기여한 쓰리에이로직스 김성완 기술이사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최 장관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을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상상을 현실로 바꿨듯이, 앞으로 제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 선도를 위해서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의 활약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

강철구(건국대 교수)

강호정(연세대 교수)

김광훈(한국전기연구원 첨단의료기기연구 본부장)

김상숙(한국식품연구원 감각인지연구단장)

노창수(대도테크라 기술연구소장)

박일환(국가보안기술연구소 실장)

박재훈(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장)

송영훈(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심규철(공주대 교수)

심흥선(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안형근(농림축산식품부 농업연구관)

윤선진(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규양(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기수(엘지화학 수석연구위원)

이재우(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차영록(국립식량과학원 농업연구사)

최연석(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최종순(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책임연구원)

황인환(포항공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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