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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태학회 회원 여러분!

한국생태학회 홈페이지 방문자 여러분!

2021년부터 2년간 한국생태학회 학회장을 맡은 서울여자대학교 이훈복입니다.

2021년은 신축년, 소띠의 해이며, 여러분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는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소는 맡은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동물이며, 소와 연관된 사자성어로 우보만리(牛步萬里)라는 말이 있는데, 저도 한국생태학회의 발전과 목표를 향해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 드릴 것을 우선 약속드립니다.

2020년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여러 회원님들을 직접 뵙지 못하고, 온라인 선거 방식의 도입을 통해 한국생태학회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이러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학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생태학회는 1976년 창립 이후 45년 동안 한국의 생태학 발전을 주도한 역사 있는 학회이며, 한국에서의 생태학의 근간을 구축한 학회입니다. 우리 학회는 국내의 생태학 분야 발전에 매우 큰 영향을 끼쳤고, 국립생태원을 비롯한 여러 국가 기관의 설립을 주도하였고, 국내외에서 배출된 우수한 생태학자들을 우리 학회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학회의 큰 자부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생태학회의 위상과 역할은 환경분야에서 많이 위축되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파괴된 생태계의 회복을 위한 생태복원학 분야는 우리 인류와 자연의 공존을 필요로 하는 현 시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이며, 생태학자들은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 자원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활용하게하고, 기능을 잃어버린 생태계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릴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사회에서 통용되는 해당 분야 국가 자격증 등에서도 우리 학회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약으로 말씀드린 부분은,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의 생태학 분야 선도 및 국가 기관들과 협의를 통한 생태학회 역할을 확보하고, 생태분야 직급 발굴, 생태학적 원리를 적용한 복원기법과 생태 관련 법안들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수 확보 및 한국생태학회지 저널을 SCIE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2년 동안 한국생태학회 회장직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건강하시고 높은 성과가 있으시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일
24대 한국생태학회장 이훈복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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