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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생태학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한국생태학회 홈페이지 방문자 여러분!

한국생태학회는 1976년 창립되어 우리나라 생태학의 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한국생태학회는 그동안의 위상에 걸맞게 국제생태학회(INTECOL)와 동아시아생태학회(EAFES)를 개최하는 등 국제행사를 주도하며 국제 수준의 학회로 발전하였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국가장기생태연구사업’에 참여하여 장기적으로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를 진단 예측하여 미래의 국가 환경 정책을 세우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한국생태학회에서는 국내 생태학 분야에서 SCOPUS에 등재된 유일한 학술지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를 한국하천호수학회, 한국환경생물학회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학술지 발행의 주관 학회로 이제는 SCI 등재로의 목적에 매우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특히 세계의 저명한 학술지 발행사인 Springer Nature사의 BioMed Central을 통해 우리 학술지를 발행하여 국제 저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회원이 되면 어떤 이점이 있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더욱 열심히 학회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이 되면 학회 인적네트워크의 일원이 되어 학문적인 교류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개인이 문제를 제기하거나 성사시키기 어려운 사회적 이슈, 프로젝트, 또는 연구문제를 학회 차원에서 그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킴으로 해결하거나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회원은 우리 학회지에 투고된 논문 심사를 통해, 그리고 학회를 대표하여 한국연구재단, 환경부, 산림청, 국립생태원, 환경산업기술원 등 여러 기관에서 연구제안서나 보고서의 심사위원 또는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학회를 통해 전문가 추천을 요청하는 많은 기관이나 단체에 학회를 대표하여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SCOPUS에 등재된 우리 학술지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에 회원으로서 논문을 발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회의 발전은 회장단을 포함하여 회원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회원 사이의 관계가 가족처럼 따뜻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나면 기분 좋은 관계가 지속될 때 모든 학회 행사와 프로젝트에 즐거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학회장의 직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나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학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학회의 발전을 이끌어 주리라 믿습니다. 회원님들의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회장단과 함께 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한국생태학회장 김 재 근 올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기술학회마을 INTE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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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ecology@ecosk.or.kr